육아휴직 중 국민 내일 배움 카드 만들기

 

아이를 키우면서 부수입을 올리고 싶은

 

육아휴직 중인 엄마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봤을 데이터라벨링알바!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막막하다면

 

한 번 따라해봅시다.

 

 

 

데이터라벨링 알바는

 

보통 하반기에 일이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은 상반기!

 

일이 없는 시기일때는 그냥 손을 놓고

 

기다려야하는 걸까?

 

아니다!

 

미리 데이터라벨링자격증을

 

준비해놓고 기다린다면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으니

 

지금이 바로 데이터라벨링 자격증을

 

준비해 둘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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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링 자격증 수업은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한데

 

육아휴직중이어도

 

내일배움카드 신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꽤 된다!

 

실업자나 재직자만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 좋은데 육아휴직자 역시

 

신청할 수 있다는 점!

 

우선 직업훈련지식포털 www.hrd.go.kr 에

 

들어가보면

 

국민내일배움카드란의 발급신청이 있다.

 

인증서 로그인을 해야해서

 

조금 귀찮지만 로그인을 해주고 들어가면

 

예외해당여부에 육아휴직을 선택하고

 

휴직기간만 설정하면 큰 무리 없이 발급이 된다.

 

 

 

 

 

 

 

물론 육아휴직서류는 첨부해야하니 

 

미리 준비하고 신청 할 것!

 

 

신청에서 발급까지 2주정도 걸리니 참고하시길!

 

발급을 받았다면 그때부터는

 

HRD-NET에서 훈련과정을 클릭하여

 

데이터라벨링을 검색하면

 

관련 수업이 하단에 바로 노출된다.

 

나는 크라우드웍스의 

 

데이터라벨링 기초-작업자 양성과정과

 

데이터라벨링 심화-검수자 양성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수하여

 

1달만에 모두 통과했다.

 

 

이외에도 내일배움카드로 이수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들이 꽤 다양하다.

 

본인의 원래 업무와 관련된 수업이나

 

평소에 관심있었던 수업을

 

찾아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나라에서 일정부분 지원을 해주니

 

새로운 분야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부담이 덜한 것도 좋다.

 

SMALL

 

육아휴직기간은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더 나은 자기계발의 시간 겸

 

가계수입을 더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육아휴직기간이라고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내일을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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